요즘 매일 하고있는 게임은 넥슨의 마비노기 영웅전이다. 지스타에서 방문 첫날 바로 넥슨관으로 향했다. 새로운 캐릭터인 카록을 미리 플레이 해볼수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렘린인형을 노려볼까해서 가봤다. 넥슨관 전체샷 왼쪽 구석의 블리자드 옆에 위치하고있다. 중간 기둥엔 밥샙의 거대 사진~ 플레이 영상과 카록 공개 영상이 계속 플레이된다 그리고 처음엔 시연대를 관리를 안해 줄이 엉망이다. 오후 시간에 줄을 관리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기다리다가 시연컴퓨터가 고장!! NPC가 와서 고쳐줬지만 다시 고장!! 하드디스크 사타케이블 불량이던데 내가 고쳐주면 인형이라도 줄라낭? 지켜보고있으니 컴퓨터 바꾸고 모니터 바꾸고 하다가 결국 점검중 표시해두고 말았다. 여기서도 점검노기인가.. 한시간 걸려서 만나게된 카록~ 조작..
마비노기 영웅전의 2010년 새로운 캐릭은 카록이다. 여러 세트옷과 실제 카록의 모델 밥샘을 만나보자! 카록 소개영상!! 후반부 영상에 집중하자!! 카록의 칼브람 용병단 옷이다. 카록은 콜헨에 잘 알려지지 않은 미지의 자이언트 마을 출신으로 그곳의 이름도, 위치도 알려 지지 않았지만 사람들은 평소 그의 유쾌함과 느긋한 성격으로 미루어 보아 따뜻한 남쪽 지방에서 온것이 아닐까 추측합니다. 우르쿨의 재료로 만든 프로스트피크 셋. 우람한 카록과 잘 어울린다. 하지만 중갑과 플레이트 위주로 입게되니 실제로는 보기 어려울수도있겠다. 보스들과도 힘겨루기를 하는 카록의 모습! 그에겐 보스의 큰덩치도 무의미하다! 제일 최근의 거대한 레이드 보스 티탄도 막는다. 카록은 자신의 키에 맞먹는 커다란 기둥을 사용해 순식간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