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원으로 통삼겹과 된장찌개 & 라면사리를 무한으로 즐길수 있는이것이 바로 만원의 행복 이네요통삼겹 무한리필 삼겹시대 호계점이 얼마전오픈하여 다녀 왔어요~ 통삼겹 무한리필 무한 삼겹시대! 접이식 슬라이딩 도어로 가게 옆면이 오픈된 가게 모습 이미 손님들로 꽉찬 가게 내부 가게 입구~ 대표메뉴 & 가격통삼겹 & 된장찌개, 라면사리 폭풍 무한리필1인 10,000원초등학생 8,000원, 5~7세 5,000원, 4세이하 무료!공기밥 1,000원 (1인 1공기밥 주문시 무제한 제공) 이용 요금 안내 & 주차장 안내 & 이용시간 참고하세요 가게 이용시간은 최대 2시간!!, 주차장은 경남은행 주차장 이용!! 가게 내부 & 차림표 & 원산지표시먹을꺼리: 냉면, 주먹밥, 버섯모듬, 수제소세지등, 마실꺼리: 소주맥주와 생탁..
뒷고기를 아시나요?먹어보니 맛있기는 한데 어느 부위이냐?? 궁금한 사람도 꽤 있을듯한데요 뒷고기란도축장에서 돼지고기의 인기부위&주로 판매되는 부위인 삼겹살&목살&등심등을 작업하고남은 부위 등을 뒷고기라 흔히 칭한다뒷고기의 원조는 김해지역이고 도축장 인근 대포집 등에 나간 것이 유래라고 한다.뒷고기로 쓰이는 부위는 머리&엉덩이살, 귓밑살, 볼살, 덜미살등 요즘은 몇 블럭 건너 하나씩 보일 만큼 흔한 뒷고기 집! 뒷고기라는 어감 때문에 기피할수 있겠지만 먹어봐야 맛을 아는것!!저렴한 가격에 고기를 많이 먹을수 있는 뒷고기 한번 맛보러 가볼까요~ 입구는 평범한 고기집 모습이에요 ( 매주 둘째, 넷째 일요일은 정기휴무 입니다 ) 가게 내부에요 홀의 드럼통 테이블과 좌식테이블 4~5개 정도가 보이네요 옛날 참숯 ..
5월인데 벌써 서울에서는 몇칠째 폭염 주의보로 많이 덥다 하네요추위보다 더위에 약하다 보니 올여름이 많이 더울거 같아 벌써 걱정이에요더운날 입맛 없을땐 시원한 면요리를 많이 찾는데요 대표적으로 냉면을 즐겨 먹었어요근데 언젠가부터 밀면의 매력에 푹빠져 냉면을 멀리 하게 되듯하네요메밀가루가 아닌 밀가루가 주재료다보니냉면에 비해 밀면은 가격이 저렴하고 양념다대기가 들어간것이 특징이에요당귀나 계피등 한약냄새가 강한곳도 있지만 대부분 약하게 향만 나는정도가 대부분인듯해요 더운날은 음식이라도 시원한걸로 먹으며 더위를 잊어볼까 합니다 이름도 특이한 밀면전문점 고래밀면 이에요 정확히 몇월부터 영업시작인지 모르겠으나 1년에 몇달만 더울때만 영업하는걸로 알아요덥다 생각해서 방문했다가도 몇번 실패한 경험이 있네요울산이 포경..
술 한잔 생각나는 밤 집 근처에 있으면 딱 좋은 술집~ 술 생각날 때 부담 없이 술 한잔을 즐길 수 있는 그런 술집인 중식류 위주의 안주가 많은 중식풍 퓨전술집 조은데이를 소개할까 합니다~ 가게 입구 모습~ 입구의 폴딩도어에 메뉴가 인쇄되어 있어요 왼쪽 파티션 뒤 모습이 아래 사진이에요. 흡연자들을 위해 배려로 입구에 의자도 마련되어있어요. 안쪽은 테이블 3개, 좌식 테이블이 하나 마련되어 있고~ 주방과 화장실도 안에 있어요 밖에 테이블은 비 오는 날 인기 좋은 곳 일듯해요~빗소리 들으면서 담소를 나누며 술 한잔하기 딱 좋은 장소~ㅋ 가게 내부 모습. 정수기 옆이 주방이에요 가게 내부에서 바라본 입구 테이블 모습이에요. 차림표. 독특한 점은 이곳에선 깐풍기와 육, 라조기와 육을 선택해서 주문이 가능해요 ..
아직도 추운날의 연속이네요. 무한리필 홍합탕하면 일반술집에서 기본으로 나오는 국물많이주는 홍합탕으로 생각하지 쉽지만 홍합전문점의 홍합가득 메인 안주를 무한리필해주는곳을 가봤다. 이미 울산엔 공업탑,달동,삼산점이 있으며 최근 호계점이 오픈했다. 2차로 방문하였기에 오픈한것을 보고 즉흥적으로 방문했지만 다음에 제대로 한번 가봐야겠다. 일단 내부 모습 천장엔 특히한 조명이 설치되있다. 자세히 보니 형형색의 홍합조명이었다. 기본안주 기본안주 메인메뉴로는 홍합탕을 주문했다. 양은냄비에 한가득 담겨나온다. 냄비끝엔 쎈화력으로 검게 그을려있지만 실제로 보면 오히려 잘 어울린다. 개인접시에 푸짐하게 담아보고~ 국물도 가득담아 술과함께 먹어봐요~ 홍합을 찍어먹을 초장 홍합 모양의 거대한 메뉴판 과일소주와 과일막걸리도 주..
모듬구이^^ 입구와 주방 기존엔 두리두리실내포장마차에서 정식으로 바뀐집이다. 횟집이었기에 몇번갔었는데 인테리어는 그대로하고 사장님도 바뀐듯.. 기존보다 밝아져서 그런지 더 깔끔해진것 같다. 정식이 주메뉴이고 술과 안주도 팔고 있기에몇번 들려봤다. 예전 가게일때.. 가격 저렴해서 자주갔었다. 숭늉 동동주도 판매한다. 술먹다 공기밥 주문하니 국을 주셨다. 국은 매일 바뀌는듯하다. 고기도 조금씩 바뀐다. 모듬10,000원 반찬들~ 반찬들~ 반찬들~ 반찬들~ 반찬들~ 생선굽는동안 나온 안주 두리두리 정식 정식 기본반찬이다. 6,000원 이날은 북어국이 나온듯 정식에서는 구이가 2마리 나온다. 다른날 가서 먹은 정식(추가사진) 반찬이 자주 바뀐다. 메뉴, 위치, 연락처 메뉴판 최근 바뀐 메뉴 기존 두루치기가 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