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희야칼국수
급한 마음에 대충 찍었다. 노이즈 작열!! 저렴한 가격 시원한 육수, 쫄깃한 면발 4000원에 맛있는 해물, 손칼국수를 즐길 수 있다. 나중 여유가 되면 파전과 막걸리도 즐겨보라 가야 되겠다. 아주 오래전에 들렸지만.. 많이 달라졌다. 하지만 저렴하고 맛있는건 여전하다. 일단 예전 애기는 여기서는 빼도록하겠다. 희야손칼국수가 앞으로도 오래토록 남길 바라며 빈약하며 노이즈만땅 사진으로라도 포스팅한다. 가격을 올리셔도 저는 갑니다. 오랜만에 가서인지 깔끔하게 바꼈다. 다음 로드뷰 사진이다. 이거 보다 더 오래전 가게 사진은 필자의 머리 속에 있다.(ㅡㅡ 죄송) 입구에서 보이는 화장실과 주방 쪽. 중간에 기둥이 있다 조심하자. 오고무로 보임. 앞자리는 스님들이 다녀가신 흔적~ 전통 악기들이 많이 보인다. 기본..
동네리뷰
2010. 6. 6. 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