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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급한 마음에 대충 찍었다. 노이즈 작열!!

    저렴한 가격 시원한 육수, 쫄깃한 면발
    4000원에 맛있는 해물, 손칼국수를 즐길 수 있다.
    나중 여유가 되면 파전과 막걸리도 즐겨보라 가야 되겠다.
    아주 오래전에 들렸지만.. 많이 달라졌다. 하지만 저렴하고 맛있는건 여전하다.
    일단 예전 애기는 여기서는 빼도록하겠다.
    희야손칼국수가 앞으로도 오래토록 남길 바라며 빈약하며 노이즈만땅 사진으로라도 포스팅한다.
    가격을 올리셔도 저는 갑니다.



    오랜만에 가서인지 깔끔하게 바꼈다.


    다음 로드뷰 사진이다. 이거 보다 더 오래전 가게 사진은 필자의 머리 속에 있다.(ㅡㅡ 죄송)


    입구에서 보이는 화장실과 주방 쪽. 중간에 기둥이 있다 조심하자.


    오고무로 보임. 앞자리는 스님들이 다녀가신 흔적~


    전통 악기들이 많이 보인다.


    기본 반찬들. 4명이서 갔는데 옆에 무우 김치 추가로 더 주셨다. 반찬 양도 많다.


    사진보다 양이 훨씬 많아 보인다. 국물도 시원하다.


    비빔국수인데 양념이 많아보이지만 국수 양도 밑에 많다.(사실 다 먹고 나니 양념이 조금 남는다.)


    비빔국수 국물로는 칼국수 육수를 준다.


    비빔국수 비빈 후~ 조금 이상해 보이는 건 카메라와 조명 탓이다.. 아니 필자 실력 탓이다. 먹느라 대충 찍었다.

    열무와 오이도 듬뿍 들어있다.


    이 가게는 맛도 있지만 저렴한 가격에 있다. 많이 파시고 오래 남았으면 한다.



    위치, 연락처

    연락처 : 054-777-1008
    주소 : 경북 경주시 노서동 9-2
    새길주소 : 봉황로 149
    바로 옆이 유료 주차장이다. 식사 후 근처 돌아보고 갔기도 하고
    할머니가 하시는 주차장이라 물어보질 못했다. (식사 후 무료인지는 잘 모르겠다.)
    30분에 500원이다. 할머니가 아니라면 물어봤을것이다.ㅋㅋ
    아시는 분은 댓글 바란다.


    지도 자세히 보기


    앞에 도로가 이쁘게 바뀌었다.

    일반 통행이며 멀리서 차가오는 것이 보이고 희야칼국수는 쭉~ 앞에 오른편에 있다.


    Posted by onp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