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불국사 입구에서 아래로 쭉~ 내려오면 보이는 쭈꾸미 집이 있어요 경주 마당발 쭈꾸미 마당발 쭈꾸미 경주 본점 이에요노을 지는 저녁에 찍었더니 노을 빛이 너무 예쁘고 아름답네요~ㅋ붉은 노을~ 도로에서 바로 들어오면 보이는 넓은 주차장 식당 건물은 경주의 특징 중 하나 인 한옥 건물이에요 주차장에서 걸어 들어가는 입구 모습인데요바위 위에 항아리를 올려 세워둔 벽과 바닥의 돌이 한옥과 잘 어울리네요조경 소나무에는 동그란 전구에 불도 들어와 있어 밤에는 눈에도 잘 띄고 예뻐요 경주 주변 음식점에는 전구로 불 밝히는 인테리어를 많이 쓰긴 하더라고요.많은 사람들이 찾는 관광지스러운... 화려한 느낌이랄까요~? 가게 앞쪽에도 자갈이 깔려있는 주차장이 하나 더 있어요.도로 옆이라 지나가면서 보이게 메뉴를 현수막으..
이제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네요. 더워서 시원한 음식들만 찾다가 배가 아픈 경험들이 있으실꺼에요.한국인이라면 찌게와 밥을 먹어야 힘을 내서 더운 여름을 잘 날수있어요.경주로 놀러오실분들도 많으실텐데 보문에있는 청국장 한번 즐기러 가보세요~ 구수한 청국장과 보리밥을 갈비찜과 같이 먹을수있는 세트메뉴를 즐기러가봤어요.그냥 보리밥 정식이나 갈비찜만도 먹을수도있어요. 가게내부 사진이 없어 그냥 메뉴부터 시작합니다.방과 홀이 전부 좌식으로 되어있어요. 특선을 주문하니 반찬 부터 나옵니다.종류가 많고 먹음직 스러워보이네요. 전체적으로 반찬이 많으며 다 차려지니 상의 빈공간이 모라릅니다. 좁아요~ 나물과 야채가 큰 그릇에 나오며 보리밥을 넣어 비벼먹으면됩니다. 반반 수준의 보리밥이네요. 청국장 속 두부와 버섯등 많이..
기존 포스트인 정자동에있는 자장면드실분 http://onpc.kr/2895460 지금은 가면 떡집인가 참기름집인가 하고있어요. 맛있고 푸짐한 해물 짬뽕이 먹고 싶어 찾았더니 기존 가게에서 10분가량 떨어진 양남 나아리에 새로운 상호로 오픈했네요. 이전 오픈한지는 오래된거 같은데 이제야 가봤어요. 정자동의 자장면 드실분이 생각나시는 분은 여기로 가서 맛보시면됩니다. 짬뽕이 주메뉴였기에 기존 자장면드실분 상호에서 짬뽕드실분으로 상호가 변경되었으며 메뉴도 조금 바꿨어요. 기존 포스트와 비교해보세요^^ 기존 캐릭터는 그대로에요^^짜짱에서 짬뽕으로 바뀐점만 차이가 납니다. 여름이나 콩국수도 하네요. 먹는 동안은 몰랐는데 사진으로 보니 벽지가 이상하네요. 새건물이지만 특이한 벽지때문에 오래되보이네요. 기존 처럼 우..
급한 마음에 대충 찍었다. 노이즈 작열!! 저렴한 가격 시원한 육수, 쫄깃한 면발 4000원에 맛있는 해물, 손칼국수를 즐길 수 있다. 나중 여유가 되면 파전과 막걸리도 즐겨보라 가야 되겠다. 아주 오래전에 들렸지만.. 많이 달라졌다. 하지만 저렴하고 맛있는건 여전하다. 일단 예전 애기는 여기서는 빼도록하겠다. 희야손칼국수가 앞으로도 오래토록 남길 바라며 빈약하며 노이즈만땅 사진으로라도 포스팅한다. 가격을 올리셔도 저는 갑니다. 오랜만에 가서인지 깔끔하게 바꼈다. 다음 로드뷰 사진이다. 이거 보다 더 오래전 가게 사진은 필자의 머리 속에 있다.(ㅡㅡ 죄송) 입구에서 보이는 화장실과 주방 쪽. 중간에 기둥이 있다 조심하자. 오고무로 보임. 앞자리는 스님들이 다녀가신 흔적~ 전통 악기들이 많이 보인다. 기본..
정신없이 먹어 좋은 사진 못 건졌다. 도로변에서 들어가는 입구입니다. 낙지 전문 석거돈 간판! 가게 입구 빨간색 샤시로 추가 입구를 만들었다. 아마 이것도 몇년된거다. 반 투명 발과 에어커튼이 보인다. 여름이나 겨울에 온도차를 줄일 수 있어 보인다. 에어커튼을 지나면 물수건 없으니 손은 씻고 들어가세요. 예전엔 "화장실 다녀오세요" 되어있었다. 나중에 생긴 세면대와 핸드드라이(청결우선^^) 들어가면 물부터 준다. 오늘은 날이 더워 에어컨이 틀어져 있어 시원하다. 무조건 금연 입구부터 금연이 크게 적혀있습니다. 그리고 옆엔 단체석 방이 보입니다. 카운터 옆 개인 신발 보관함입니다. 사장님이 중간 중간에 신발 정리를 아주 자주 하십니다. 계속 보다 보니 식자재마트에 판매하는 신발 정리 집게를 사드리고 싶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