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식으로 계란샌드위치를 만들어봤어요. 만들기도 간단하여 남자들도 쉽게 할수있으니 누구나 만들수있는 간식일듯하다. 우선 만드는 방법 부터 보자!! 동영상 캡쳐라 화질이 엉망이다 ㅜㅜ 삶은 계란을 적당히 자르자 너무 작게 자르지말고 계란흰자 조금 큼직해보이게 자르자! 삶은 계란 2개가 일반 식빵으로 샌드위치가 2~3개 정도 나온다. 그리고 볼에 담고 마요네즈를 넣어주세요 너무 많이 넣으면 안되요!! 중요!! 살짝만 넣어주세요 "난 마요네즈를 좋아해." 라던가 "난 느낀한게 좋아." 등의 분들도 조금만 넣어주세요 필자도 마요네즈를 좋아하기에 많이 넣었더니 계란 맛이 사라져버렸다 ㅜㅜ 위 사진처럼 살짝 동그라미 두번 정도에서 멈춰주세요. 그리고 소금과 후추로 간을 해주세요. 간식이니 일반 요리처럼 많이 넣으시면..
식자재마트 입구 농협울산 농수산물 유통센터가 정식 명칭이지만 분리되어있기는 하나 농협하나로마트와 같은 건물에 있으며 농협에서 두군데를 운영하기에 편하게 식자재마트라고 부르겠다. (필자만 그럴지도...) 일단 일반 마트쪽이랑 입구도 다르며 주차장도 따로 쓴다. 정확히 구분지어 못가고 그런건 아니다. 그냥 입구별 주차장이 따로 있는 정도쯤 되겠다. 영남권에서 최대 규모이며 크기가 어마어마하다. 그냥 공원 조성한 크기에 일반 마트 하나 들어설 정도의 크기다. 2층건물이며 지하1층까지 있다. 주차는 1,260대 가능하다. 농협하나로클럽에는 일반 하나로마트 방식이며 일반 마트처럼 분식코너,식육,수산,야채코너등 거의 대부분 존재한다. 오전 9시~11시까지 영업한다. (전에 10시까지였는데 늘어난듯하다) 농협화훼매장..
20만 내고 수영해버려..? ㅋㅋ 농담이다.. 너무 더워 발 담그고 싶었던 날이다. 자~ 이제 다른 코스를 올라가보자. 매표소옆 안내와 설명들이다. 입장료는 성인 2,800원, 청소년 1,000원, 어린이 600원이다. 야간 산행은 금지이며 벌금이 50만원이다. 출입시간은 평일 9~16시 성수기,주말,공휴일은 8시~18시로 정해져있다. 주말은 여기서 표를 사면되고 평일은 입구에서 구매하면서 바로 표 확인도 같이한다. 들어서면 대전사보이며 건너편에 커다란 주왕산안내도와 지도가 보인다. 절은 지나 가도되고 옆으로 돌아도된다. 봄과 가을 사진을 확인할수있다. 여름과 겨울 모습 폭포로 구경이 목적이니 왼쪽으로 갑시다. 아름다운하천 100선중하나이다. 필자는 최근 우연히 들리는곳들이 100선으로 많이 선정되있다...
2005년 미니홈피 이미지 2005년 당시 거실 이미지를 비슷하게 만든 미니룸(싸이월드) 컴퓨터도 두대나란히 두고 파티션까지 같았다 당시 스피커가 많고 소리가 커서 전기요금이 상당했던걸로 기억한다 파일 서버를 돌리고 있었던것도 있지만.. 아무리 찾아봐도 없다 -ㅜ 왜 당시 거실 사진은 없는 거냣!! 거실 사진 찾다 당시 다른 사진을 몇장 찾았다. 이사가서 첫 식사~ 4월 한창 봄이기에 두부랑 두릅 건강식 ^^ 이사후 첫 조립 파일서버 2004년엔 무지 비쌈 지금의 가격으로 조립한다면 2테라하드 6개 부팅용 SSD G2에 DDR3 트리플 채널쯤은 가능할거 같다 SATA1으로 갔으면 선정리도 쉬웠을텐데 사타 레이드 카드도 비쌀때였고 IDE하드가 한창 팔릴때라 고용량은 더 저렴해서였을꺼 같음.. 지금은 케이스..
울산 12경으로 국보285호인 반구대암각화. 울산에서 12경으로 유명한 반구대 암각화를 다녀왔다. 12경은 기본으로 봐야 하겠지만 자신의 지역은 잘 안가지는게 이상할 정도다. 하지만 구경 잘~ 하고왔다. 관람 시간 때문에 전시관 구경을 못한 것이 조금 아쉽다. 그래도 자연과 계곡을 보니 넘 잘 갔다 온듯하다. 가는 길 네비가 엉뚱한 곳을 가리켰지만 안내가 잘되어있어 문제는 없었다. 그리고 암각화 자체는 보기가 힘드니 전시관에서 자세한 문양을 확인하는게 좋을듯하다. 관광객들은 전시관에서 관람 후 모두 돌아갔다. 반구대안으로는 버스가 들어갈 수 없는 이유도 있겠지만... 자~ 이제 가보실까요~ 가는 길의 첫 마을부터 있는 유적 소개 글 안내도 전시관이 먼저 보이며 반구대암각화는 더 안쪽에 위치해있다. 입체 ..
나만의 방식대로 오이소박이 처음 만들어보는거다. 부엌놀이가 익숙치 못한 남자다. 그리고 젓갈은 싫어해서 직접 만들어봤다. 간은 소금이 끝이다. 재료도 간단하다. 소금,오이,부추,양파,고추가루,깨 자~ 나만의 오이소박이 만들어봐요. 가시오이 준비 적당한 크기로 자르고 집합한 상태 십자모양으로 갈랐어요 잠깐 소금물에 넣어 두기 참고로 락&락은 국내기업이다. 최근에 알았다 ㅡㅜ 자~ 속재료 준비 필자는 부추가 좋다. 속재료 준비 양파,고추가루, 마늘, 깨 플래시 터져서 색이 아주 강렬하다. 마구마구 넣어요. 너무많이 넣으며 터져요~ 끝나면 나눠 담아요 저렇게 놔뒀다 먹으면 되겠죠.. 처음만든것 치고는 맛있는거 같다. 아마도... 따로 담아 좀더 오래놔둔거는 맛이 틀려졌다. 두가지 맛을 본샘이다 ㅋㅋㅋ 정해진 ..
ㅁㄴㅇㅁㄴㅇ 두번째 테스트 ㅁㄴㅇㅁㄴㅇ 테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