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만들어본 오이소박이
일상
2010. 5. 13.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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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방식대로 오이소박이
처음 만들어보는거다. 부엌놀이가 익숙치 못한 남자다.
그리고 젓갈은 싫어해서 직접 만들어봤다.
간은 소금이 끝이다. 재료도 간단하다.
소금,오이,부추,양파,고추가루,깨
자~ 나만의 오이소박이 만들어봐요.
그리고 젓갈은 싫어해서 직접 만들어봤다.
간은 소금이 끝이다. 재료도 간단하다.
소금,오이,부추,양파,고추가루,깨
자~ 나만의 오이소박이 만들어봐요.
가시오이 준비
적당한 크기로 자르고 집합한 상태
십자모양으로 갈랐어요
잠깐 소금물에 넣어 두기
참고로 락&락은 국내기업이다. 최근에 알았다 ㅡㅜ
자~ 속재료 준비 필자는 부추가 좋다.
속재료 준비 양파,고추가루, 마늘, 깨
플래시 터져서 색이 아주 강렬하다.
마구마구 넣어요. 너무많이 넣으며 터져요~
끝나면 나눠 담아요
저렇게 놔뒀다 먹으면 되겠죠..
처음만든것 치고는 맛있는거 같다. 아마도...
따로 담아 좀더 오래놔둔거는 맛이 틀려졌다. 두가지 맛을 본샘이다 ㅋㅋㅋ
정해진 요리레시피는 없다. 그냥 먹고 싶은데로 만들면 되는거닷!!!
따로 담아 좀더 오래놔둔거는 맛이 틀려졌다. 두가지 맛을 본샘이다 ㅋㅋㅋ
정해진 요리레시피는 없다. 그냥 먹고 싶은데로 만들면 되는거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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